수용님 1300m 3번이나 올라가셨습니다.
정말 비행실력은 끝내주십니다 ㅋㅋ
영윤님 3회비행하셨습니다.
올해 목표가 para4, para3 취득하시는건데, 꾸준히 나오시니 가능하실듯!
이고문님 오늘 50분 비행
역시 베테랑 이고문님.
고도 다떨어지셨는데 열잡고 올리서서 50분 비행하셨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수용님 1300m 3번이나 올라가셨습니다.
정말 비행실력은 끝내주십니다 ㅋㅋ
영윤님 3회비행하셨습니다.
올해 목표가 para4, para3 취득하시는건데, 꾸준히 나오시니 가능하실듯!
이고문님 오늘 50분 비행
역시 베테랑 이고문님.
고도 다떨어지셨는데 열잡고 올리서서 50분 비행하셨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3월 15일 날씨가 좋아 비행하기 좋았습니다.
이제 날씨가따듯해져 엄청나게 두껍게 입진 않아도 되네요.
하지만 하늘올라가면 초큼 추움
대영님 이륙모습
전 너무 속성으로 배워서그런가..
대영님보다 비행 횟수는 많지만 실력은 대영님이 훨씬 앞섭니다.
스쿨장님 이륙 영상.
기체가 뜨더라도 이륙자세 그대로 유지해야하는데
스쿨장님의 모습이 딱 그렇네요.
제 기체(볼레로4)로 타신건데 전혀 볼레로 같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는 실력!!
서완님.
실력파라 강한바람에도 안전하게 이륙했어요.
바람이 강할수록 이륙장 밑으로가서 이륙시도를 해야합니다
(전 차타고 내려갔는데 ㅠㅠ)
슼
스쿨장님ㅋ
스쿨장님은 부메랑에 번데기가 어울리십니다.
볼레로는 내가 탈게요...ㅋㅋㅋㅋㅋ
2주만에 올리네요.
너무 바빴습니다ㅠㅠㅠ
멍멍이 참 시끄럽네 ㅋ_ㅋ
이륙자세가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것같아요.
이교관님ㅋㅋ
선수 요셉님
정말 비행을 잘하십니다
오늘은 비산님이 멋진 비행을 하셨네요ㅋ
달빛아래 비행이라니~
이름하여 월광비행..ㅋㅋㅋㅋㅋㅋㅋ
해가 저물 무렵 비행을 하니까 이렇게 멋진 장면도 나오네요.
저도 빨리 실력을 늘려서 저런 비행 해보고싶습니다~
오늘은 오교수님 한분 나오셨네요 ㅠㅠ
삼일절이라 그런가?
오전에는 후방연습하기 딱 좋은 바람이라서 오전에만 연습했네요.
내일이면 개강하시고 강의 나가실텐데
우리 스카이 패러학교에서 가장 열정적이신분입니다 ㅋㅋ
열정만큼 실력도 엄청 늘으셔서 한2~3달동안 꾸준히 나오셔서
좀있으면 100회 비행을 눈 앞에 두고 계십니다 ㄷㄷ
얼마전엔 정광산에서 고도 1500m까지 올라가셨습니다ㅋㅋㅋ
저도 1300까지밖에 못갔는데요ㅠㅠ
스카이 패러 스쿨장님이 올해 목표가
전국에 있는 모든 활공장을 가시는 거랍니다!!
스카이 패러학교에 있는게 정말 좋네요
주둔지(?)에서만 비행하는 다른팀보다 이곳 저곳 다니면서 비행하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여러가지 지형도 익히며 실력도 더 빨리쌓고
자격증 조건인 여러 활공장에서 타야 하는것도 좋고
그리고 신기한게 패러하는곳 주변엔 꼭 밥 맛있는데 있음ㅋㅋㅋㅋ
좋아 내 목표는 전국활공장에서 패러하기 + 전국 맛집투어다 ㅋㅋㅋ
여담으로 문경에서 시래기국 먹었는데 진짜 핵존맛 ㅠㅠ
국밥 좋아하는데 취향저격..ㅋㅋㅋ
오늘은 바람이 쎄다고 했는데
막상 나가보니 별로 쎄지도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이륙도 어렵지 않았고 비행하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비행할 생각은 없었고 그냥 스쿨장님이나 도와줄까 하고 나갔는데
마침 비행이 되서 그냥 했네요 ㅋㅋ
미세먼지 심한날이라고했는데
그런거 잘모르겠고 그냥 비행 3번 잘했습니다 ㅋㅋ
설연휴입니다.
제사는 설날 당일에 가기때문에 오늘도 역시 패러를 타러 정광산으로 갑니다.
하늘을보니 해도없고... 일단 점심을 먼저 먹기로하여 올갱이 해장국을 먹으로갔죠
음 엄청맛있네요.
배 든든히 채우고 교관님과 함께 이륙장으로 갑니다.
서완형님 먼저 이륙하시고
저도 따라서 이륙합니다.
이륙할땐 '음 잘한거 같아' 이래놓고
영상보니까 완전..ㅠㅠ
1. 기체가 완전히 오르지 못한 상태로 턴을 했다.
2. 급하게 턴하려 보니 발 위치가 바뀌어 스텝이 엉켰다.(자빠질뻔 ㅎㅎ)
3. 상체를 숙여 나가는데 뭔가 자세가 어정쩡하다 ㅡㅡ;
영상을 보니 제가 뭘 잘못하는지 바로 알게 되네요.
여튼 간에 이륙을하고 사면비행을 합니다.
바랑이 강하니 능선위에서 타면 좋다고 무전이 오네요.
실수로 열선장갑을 안끼고와서 손이 시려웠는데, 저 앞에 보니 서완형님이 착륙장으로 가시는게 보입니다..
왜그런가 했더니 추워서 내려간다네요 ㅋㅋㅋㅋ
전 1시간을 채우기위해 추운걸 무릎쓰고 버티면서 비행합니다.
스쿨장님꼐 이륙한지 얼마나 됏냐고 물어보니 한 40분 됐다고 하십니다.
릿지를 타도 고도가 점점 떨어지니 스쿨장님이 착륙장쪽으로 나오라고하시네요.
유턴 착륙 후 가볍게 착륙합니다..
당연히 1시간을 탔을줄알고 gps를 보니 57분 ㅡㅡ;;;
3분 모자람으로 1시간을 못채웠네요...
2번재 비행은 정밀 착륙 연습을 목표로합니다.
길게 비행해도 됐지만 옷을 얇게 입는 바람에 추워서 정밀 착륙 연습하러 착륙장으로 ㄱㄱ
최대한 원판안에 들어갈려고 브레이크를 안잡고 있다가 땅에 다와서야 브레이크를 잡으니 속도가 잘 안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무전없이 혼자 저 정도 한거로 대견 ㅎㅎ
땅이 질어서 기체를 어디다 둘지 몰라 두리번대다가 결국 기체를 떨굽니다 ㅡㅡ;
두리번댈시간에 기체 조종을 해야하는걸 꺠달았어요
조만간은 보령으로 원정 비행을 간다고하네요.
학교가 아니면 저도 보령 원정 가겠습니다!